제목 화장품 제조판매관리자 자격요건 크게 완화 <약사공론> 작성일 18-10-26 22:51
글쓴이 KSHC 조회수 149



화장품 제조판매관리자 자격요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화장품 제조판매관리자 자격이 그동안은 의사와 약사, 관련 학과 전공자로 한정됐지만 이를 전문교육을 이수한 경우까지 포함하게 된다.

식약처는 화장품법 시행규칙을 개정, 화장비누와 제모왁스 등 제조판매관리자 자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늘(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4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하고 105건의 창업 규제 혁신방안을 논의, 확정했다.

혁신방안의 중점은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있는 누구나 1인, 소규모로 쉽고 간편하게 창업할 수 있도록 규제를 혁신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동물용 세포·유전자 치료제 출시를 위한 심사기준도 마련된다.

지금까지는 동물용 세포치료제와 유전자치료제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심사기준이 없어 제품 출시가 불가했다. 하지만 동물용 세포치료제와 유전자치료제 심사기준(안전성 시험, 독성시험 등)을 신설해 동물용의약품 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고령자용 식품 기준·규격도 신설된다.

고령화로 인해 고령친화식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고령자용 식품에 대한 별도 기준·규격이 없어 고령자용 식품 출시 및 적극적인 마케팅이 곤란했다는 게 업계 측의 설명이었다.

농식품부는 고령자용 식품개발 활성화를 위해 고령자 식품 기준·규격을 12월까지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낙연 총리는 "오늘 확정된 창업 규제 혁신방안은 최초로 국무조정실과 관계부처가 연초부터 300여개 주요 업종을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한 것"이라며 "그간의 창업 인센티브, 펀드조성, 투자확대 등 다양한 창업지원 정책과 더불어 이번에 마련된 규제 혁신방안이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창업규제 혁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 등 후속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또한 신규 창업가능 업종을 계속 발굴해 나가고 특히 규제혁신 5법입법을 완료해 신산업 창업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약사공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