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온라인 화장품과대광고 등 국감에서 작성일 18-10-26 23:00
글쓴이 KSHC 조회수 152

자외선 차단제가 수영장 물과 만나면 1급 발암물질로 변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관련 허위· 과장광고가 최근 3년 동안 2천건에 육박할 정도로 극성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월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김명연 의원은 각각 자외선차단제 안전성 문제, 온라인 화장품 허위과장광고 문제를 지적하고 정부 대책을 촉구했다.

김순례 의원

김순례 의원은 모스크바 국립대학 연구진들이 국제학술지 케스모피어에 게재한 ‘아보벤존’ 물질 관련 논문을 인용해 ‘자외선 차단제’에 많이 사용되는‘아보벤존’ 성분이 수영장 소독에 쓰이는 ‘염소’가 물속에서 만나면, 1급 발암물질인 페놀과 벤조산으로 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순례 의원은 “유기자외선차단제에는 문제가 되는‘아보벤존’과 ‘옥시벤존’물질이 주로 들어 있다” 면서 실제 식약처가 의원실에 제출한 부작용신고 비율을 살펴보면 ‘유기’ 자외선 차단제의 부작용비율이 11.4%로 ‘무기’자외선차단제 3.6%에 비해 약 3배가량 높게 나왔다고 밝혔다.

김순례 의원에 따르면 옥시벤존’과 ‘아보벤존’이 들어간 자외선차단제는 국내에 무려 3,468개나 유통 중이며 이는 국내유통 중인 제품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실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원실의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옥시벤존’과 ‘아보벤존’관련하여 이미 세계적인 배합기준을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SNS 화장품 허위 과대광고 여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건강기능식품, 식품, 화장품 관련 허위· 과장광고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김명연 의원

[출처]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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